웨딩 부케는 예식 당일에 드는 본식부케와 웨딩촬영 때 드는 촬영부케로 나뉘어요. 같은 꽃이라도 쓰임이 달라서 고르는 기준도 달라요.
한눈에 보는 차이
| 구분 | 본식부케 | 촬영부케 |
|---|---|---|
| 드는 시간 | 입장부터 부케 던지기까지 하루 종일 | 촬영 컷마다 짧게 |
| 가장 중요한 것 | 형태 유지와 들기 편한 무게 | 사진에 담기는 선과 색 |
| 크기 | 드레스와 체형에 맞춘 비율 | 콘셉트에 따라 과감하게 |
| 잘 어울리는 스타일 | 호접, 드롭, 핑크 | 카라, 링, 들꽃 |
본식부케: 하루 종일 함께하는 부케
본식부케는 버진로드 입장, 성혼 선언, 사진 촬영, 부케 던지기까지 몇 시간 동안 신부님 손에 있어요. 그래서 오래 들어도 무리가 없는 무게와 드레스에 닿는 손잡이 마감이 중요해요. 신랑 부토니에를 같은 꽃으로 맞추면 사진 속 두 분이 한 세트처럼 보여요.
입장할 때 자연스럽게 흔들리는 드롭부케, 가볍고 우아한 호접부케가 본식에서 특히 사랑받아요.
촬영부케: 사진에 담기는 부케
촬영부케는 사진에 어떻게 보이는지가 가장 중요해요. 배경이 단순한 스튜디오에서는 카라처럼 선이 또렷한 꽃이, 초록이 많은 야외 스냅에서는 들꽃처럼 자연스러운 구성이 잘 어울려요. 링부케 같은 오브제형은 들거나 걸치는 포즈를 다양하게 만들어 줘요.
둘 다 준비해야 할까요?
촬영과 본식의 날짜나 드레스가 다르다면 각각 맞춰 준비하는 경우가 많아요. 일정과 드레스 사진을 알려 주시면 두 부케를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함께 정해 드려요.